강양's Life

글을 잠그다.

강양80 2018. 3. 28. 02:26


글을 잠궜습니다.


이 공간은 제 개인적인 공간으로 쓰고 싶어서요.


대부분의 글을 비공개로 바꿔놓아서 놀라신 분들이 계실것 같아

이렇게 몇 자 적습니다.


혹, 전에 제가 썼던 글을 보고 싶으시다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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